솔직히 나도 조금 무서워함 ㅋㅋ
주말을 맞아 처제네 식구들과 외갓댁에 방문했다.
외갓댁은 이것저것 신기한게 많다.
마당에서 키우는 닭도 그중 하나인데, 우리집에서 먹는 달걀은 다 여기서 가져온다.
역시 아이들은 닭을 무서워한다.
솔직히 나도 무서웠는데 안무서운척 하느라 힘들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