슬로베니아 사는 남자
찰 비빔면 대참사 본문
마침 배가고프던 참에 와이프가 먹고싶은거 없냐고 물어봤다.
딱히 먹고싶은게 없어 라면이나 끓여달라고 했는데 대참사가.......
게다가 두개다.
처음 맛보는 해괴한 맛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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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침 배가고프던 참에 와이프가 먹고싶은거 없냐고 물어봤다.
딱히 먹고싶은게 없어 라면이나 끓여달라고 했는데 대참사가.......
처음 맛보는 해괴한 맛이였다.